무려 3년 만에 돌아온 페스티벌 시즌!🔥

워낙 오랜만에 열리는 페스티벌이라 그런지

그동안 즐길 수 없었던 한을 풀려는 듯

많은 사람들이 함께 열광하고 있는 것 같아요.

데일리로는 부담스러운 페스티벌 메이크업과

과감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시즌인 만큼

밤에도 반짝반짝 빛나도록 도와주는 메이크업 꿀템

#글리터 제품들을 소개해 드릴게요!



토니모리 더 쇼킹 스핀오프 팔레트

가격 : 23,000원

매일 사용하는 데일리 컬러와 영롱한 글리터까지

실용적인 여섯 가지 컬러와 제형으로 구성된

토니모리 더 쇼킹 스핀오프 팔레트!

각자의 피부 톤이나 스타일링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

각기 다른 무드의 6가지 타입 중 선택이 가능하고,

반짝반짝 영롱한 글리터 뿐만 아니라

강력한 발색과 밀착력을 자랑하는 데일리 컬러까지

꿀조합 컬러들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

데일리 메이크업부터 #페스티벌메이크업 까지

두고두고 활용하기 좋은 꿀템🍯







토니모리 애교 빔 글리터

가격 : 10,000원

은은하게 반짝이는 다양한 사이즈의 글리터가 믹스된

촉촉한 베이스의 수분 가득한 글리터로

펄 날림 없이 가볍게 픽싱되어 초보자도 손쉽게

페스티벌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

토니모리 애교 빔 글리터

슬림한 미세모 브러쉬가 내장되어 있어

눈가에 콕콕 찍어 누구나 손쉽게

애교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고,

지속력 또한 뛰어나기에 서머 메이크업에

걸맞는 글리터 아이템으로 소개할 수 있을 것 같아요!





토니모리 애교 빔 드로잉 펜슬

가격 : 9,000원

눈가에 닿는 순간 크림이 사르르 녹아내리는 듯한

크리미한 텍스처로 부드럽게 슬라이딩 되어

가볍게 밀착되는 젤 텍스쳐를 가진 드로잉 펜슬로

웜톤, 쿨톤 구분 없이 편하게 사용하기 좋은

토니모리 애교 빔 드로잉 펜슬

초보자도 손쉽게 사용하기 좋은 제형과

자연스러운 발색의 애교살 라이너인 만큼

데일리하게 사용하기 좋은 컬러 구성으로

페스티벌 메이크업부터 데일리 메이크업까지

활용도가 높아 추천하는 제품이에요.





글린트바이비디보브 글린트 글리터 젤

가격 : 15,000원

은은한 글리터를 더한 데일리 메이크업에

페스티벌에 어울리는 무드를 더해줄 글린트 글리터 젤

워터 젤 텍스처로 펄 날림도 적고 지속력도 뛰어나

핫한 #페스티벌메이크업 아이템으로 제격!

베이스 컬러 없이 영롱하게 반짝이는

글리터로만 구성되어 있어 아이 메이크업은 물론

치크나 립, 바디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.





언리시아 겟 루스 글리터 젤

가격 : 14,000원

크고 작은 사이즈의 알갱이가 믹스되어 있어

별빛이 쏟아지는 듯한 광채를 선사해주는

언리시아 겟 루스 글리터 젤

낮에는 물론 밤에도 반짝임을 잃지 않는 꿀템으로

페이스 및 바디에 포인트로 활용하며

페스티벌 메이크업을 연출하기에 제격!

글리터 사이즈가 약간 커다란 편이기에

데일리로는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,

조명을 받았을 때 그만큼 반짝임도 크고

영롱하게 연출되기 때문에 포인트 메이크업이나

입자가 큰 글리터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

특히 더 추천하는 제품이기도 해요.



이번 페스티벌 메이크업의 베이스는

데일리로도 활용하기 좋은

토니모리 더 쇼킹 스핀오프 팔레트 3호,

애교 빔 드로잉 펜슬 2호(쉬머골드)로 결정!

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이나 얼룩덜룩하지 않게

깔끔하게 발색되는 높은 밀착력으로

오랜 시간 지속되기 때문에 하루종일 이어지는

페스티벌 일정에 제격인 아이템을 사용했어요.

세 가지 데일리 컬러로 구성된 팔레트의

매트한 텍스쳐를 사용해 베이스를 깔아주고

글리터 섀도우를 손끝을 이용해

톡톡 펴발라 눈가에 얹듯이 깔아준 다음,

애교 빔 드로잉 펜슬로 애교살을 넣어주면 끝!





베이스 없이 젤 타입의 글리터로만 구성된

글린트 글리터 젤을 바디에 얹어주고,

치크나 립 부분에는 언리시아 글리터 젤을 사용해주면

밤에도 반짝이는 #페스티벌메이크업 완성🙌

개인적으로 평소에도 활용할 수 있는

실용적인 아이템을 선호하는 편이기 때문에

데일리 메이크업 후 입자가 큰 글리터를 사용해

글로시함을 더해주는 방법을 선택했는데,

평소 즐기는 메이크업 스타일에 따라

하나 둘 아이템을 더해주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!

무려 3년만에 돌아온 페스티벌을

더 찬란하게 기록하고 즐길 수 있도록 연출해주는

글리터 아이템을 다양하게 활용해보시길 바라요 :)